루터잉글리쉬 12월의 선생님__ 박예진 (Aron)
안녕하세요,
루터 잉글리쉬 강사 박예진입니다.
우선 올해 12월의 선생님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전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
인도네시아로 가게 되어
현지에 있는 국제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2년이라는 길다면 긴 기간 동안
해외에서 거주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 처음
해외에서 보낸 초반의 기간 동안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 사이
많이 어려워하고 또 많이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을 토대로,
전 루터 잉글리쉬에서 강사 일을
시작하며, 딱딱한 영어 ‘수업’이 아닌
영어라는 언어를 아이들이 사용하게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답답하고 어렵기만 한
영어가 아닌,
친근하고 재미있는 수업에
루터 잉글리쉬의 커리큘럼을 더해
아이가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의견과 창의력을
거리낌 없이 표출하는 시간을
추구하는 바입니다.
똑같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하나하나 색다르고 재미에 의해
기억에 남는 수업을 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루터 잉글리쉬 강사
박예진이었습니다.
CEO Lee John Henry ㅣ Biz License 538-96-00089
Addr.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2, 3층
Tel. 02-2062-8487 | luthertal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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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터 잉글리쉬 강사 박예진입니다.
우선 올해 12월의 선생님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전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
인도네시아로 가게 되어
현지에 있는 국제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2년이라는 길다면 긴 기간 동안
해외에서 거주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 처음
해외에서 보낸 초반의 기간 동안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 사이
많이 어려워하고 또 많이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을 토대로,
전 루터 잉글리쉬에서 강사 일을
시작하며, 딱딱한 영어 ‘수업’이 아닌
영어라는 언어를 아이들이 사용하게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답답하고 어렵기만 한
영어가 아닌,
친근하고 재미있는 수업에
루터 잉글리쉬의 커리큘럼을 더해
아이가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의견과 창의력을
거리낌 없이 표출하는 시간을
추구하는 바입니다.
똑같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하나하나 색다르고 재미에 의해
기억에 남는 수업을 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루터 잉글리쉬 강사
박예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