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터잉글리쉬 강사 최진하 입니다 :)

저는 대학 입학 후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 

과제, 발표, 에세이 등 때문에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한국의 문법위주의 시험점수를 

위한 영어가 아닌 언어로서의 

영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호주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영어교육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TESOL 과정을 들으며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쳐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도 쌓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미국, 호주 등의 국가에서 

공부하고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역회사에서도 일했지만

결국에는 영어 강사의 길을 걷게 되었죠.

영어는 다른 학습적인 과목에 비해 

습득의 영역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영어에 대한 이미지나 

영어 선생님에 대한 좋은 기대감 들이 

아이들에게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지식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자신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서의 영어를 추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