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터잉글리쉬 강사 유민상입니다. 

우선, 8월의 선생님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아공, 독일, 그리고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면서 국제학교를 다니며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어렸을 적 부터 

시작하는 초기 영어 학습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기 영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 아이의 개성과 필요를 존중하며, 

루터 교수법 안에서

서로 다른 학습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합니다. 

매일매일 학생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보는 것이 

제게 가장 큰 보람입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진짜 영어 회화를 

꾸준히 가르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듯이 가르침에도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