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루터 잉글리쉬에서 학생들과 재밌게 

수업을 하고 있는 이현우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일본 소재의 캐나다 국제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때 영어를 공부하고 

외국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어 

아직까지도 영어를 쓰고 있습니다!

국제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영어공부를 하긴 했지만 

막상 국제학교를 가니 

정말 하나도 못알아듣고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당황했고 두려웠습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한다해도 

실전에 가서 말을 못하면 끝이구나

라는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친구들과 

애기를 하려고 시도했고 

말을 못알아들으면 녹음기를 가져가서 

수업을 녹음해서 집에 와서 

다시 한번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영어실력은 점점 늘어갔고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말이 통하면서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자기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말도 잘하게 되고 

자신감도 생길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막상 

영어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말을 할 수 있도록 수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루터 잉글리쉬를 통해 

영어가 어려운 언어가 아닌 

재밌는 언어로 바뀔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