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루터잉글리쉬의 강사 송우인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항상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중학생 시절,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서 생활할 때도 ‘틀리면 어쩌나’,
‘놀림 받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말을 아꼈습니다.
그 때 저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이 바로 미국인 친구들이었습니다.
틀려도 개의치 않고 맞는 표현을 알려주었고,
저도 친구들이 하는 말을 따라 하며 점차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 영어가 나의 언어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생시절부터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늘 그리운 그 친구들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말할 수 있고, 틀려도 괜찮은 그런 선생님.
자신감을 심어주고 잘했다며 웃어주는 그런 선생님.
저는 제가 그런 선생님이 되어,
루터의 아이들이 저보다 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늘 상상하고는 합니다.
I see gold in every child. :)
안녕하세요, 루터잉글리쉬의 강사 송우인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항상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중학생 시절,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서 생활할 때도 ‘틀리면 어쩌나’,
‘놀림 받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말을 아꼈습니다.
그 때 저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이 바로 미국인 친구들이었습니다.
틀려도 개의치 않고 맞는 표현을 알려주었고,
저도 친구들이 하는 말을 따라 하며 점차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 영어가 나의 언어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생시절부터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늘 그리운 그 친구들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편하게 말할 수 있고, 틀려도 괜찮은 그런 선생님.
자신감을 심어주고 잘했다며 웃어주는 그런 선생님.
저는 제가 그런 선생님이 되어,
루터의 아이들이 저보다 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늘 상상하고는 합니다.
I see gold in every chi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