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영어를 필수로 배워야 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영어는 어렵다고 느낍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식과 레벨의 영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란 배우는 것이 재미있어야 하고, 그래야 빨리 익히게 되고 배움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교육받은 재미교포로서, 2018년에 루터 잉글리쉬에 입사해 현재 영어교사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부터는 루터 가맹 1호점인 인천센터에 센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테솔(TESOL)을 소지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좀 더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하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가르침에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중요한 점을 잘 만들기 위해 루터 잉글리쉬에서는 고민하고, 노력하고, 또 실행하고 있습니다.
루터 잉글리쉬는 아이들이 실용영어를 잘 배움으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논리적 표현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될수있게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There is nothing impossible to him who will try.” - Alexander the Great
“노력하는 자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
- 알렉산더 대왕 -
김현준 인천 센터장 (Rya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