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아이들이 장차 세계 무대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도구'이자 '무기'입니다.

올바른 영어 교육으로 영어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더 큰 무대,

더 큰 시장에서 자기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설령 그 꿈이 영어와 아무 상관이 없는 분야의 것이더라도

영어라는 '도구'의 존재는 꿈​을 실현하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루터 잉글리쉬는 루터만의 효과적인 교수법과 실용 영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즐기면서 영어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방문 영어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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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루터 잉글리쉬 선생님은 해외거주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영어를 배운 분들입니다.

여러 루터 선생님들은 TESOL과정을 수료하셨으며,

모든 루터 선생님들은 루터 교수법 습득을 위해 한달간의 하드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재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루터의 커리큘럼 교수법대로

아이들을 성실히 지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루터 잉글리쉬 선생님들은 팀을 맡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와중에도

매주 한 번씩 지속적으로 교수법 재교육을 받습니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어떻게하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보셨을 겁니다.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위해서는 물론 좋은 교재, 학원, 커리큘럼, 선생님 등 어러 가지가 필요하겠지만, 저희 루터 잉글리쉬는 보다 깊게 탐구하여, 

효과적인 시스템과 커리큘럼, 그리고 이에 숙련된 선생님이 소수정예의 아이들과 교감하며 진심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교육받은 재미교포로서, 1999년에 한국으로 귀환해 지난 20여 년간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들과

특목고 입학을 꿈꾸는 아이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특별한 루터 잉글리쉬로 한국의 새로운 실용 영어교육을 선두하고 있습니다. 

루터 잉글리쉬는 다릅니다.

저희는 영어 실력을 키운다는 명분 하에 많은 숙제와 레벨에 맞지 않은

어려운 수업으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거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전문 강사가 아이들의 집으로 방문하여

재미있고 신나게 가르치는 동안, 또 아이들이 영어 공부에 흠뻑 빠져 

집중하는 동안 늘게 되어있다고 믿고, 그렇게 지도합니다.

루터 잉글리쉬는 여러분의 소중한 자녀들이 5세부터 16세가 될 때까지

실용영어의 기반을 다지고 활용하도록, 또 사회의 영어 평가 방식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혁 대표 (John H. Lee)